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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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일상의 이야기 “퇴근할 때 받은 계란 선물~” 천안비뇨기과일상의 이야기 2020. 3. 26. 17:25
#01 2월 26일 일상의 이야기 2월 26일 새벽에 응급 요로결석 치료를 진행하고, 당일 퇴근할 때쯤 피로가 조금 있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의 계란 선물로 감동을 주셔서 피로가 언제 왔는지 모르게 날아갔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직원들과 진료에 대한 보람도 느끼고 더욱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선물해 주신 계란은 한판씩 직원들과 나누었습니다. 더욱 좋은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티스토리의 모든 내용은 최민호 원장과 직원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정직한 진료의 가치를 전합니다." www.esg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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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방광염과 혈뇨를 이시나요?" 천안 비뇨기과여성 비뇨기과 진료 이야기 2020. 3. 26. 16:29
#01 증상에 따라 분야에 맞게 병원을 찾을 때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딸이 아플 때 엄마는 "산부인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봐."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자라면 딱히 이유는 없는데, 소변(배뇨)에 문제가 나타나도 비뇨기과를 생각하지 않고 산부인과로 가게 됩니다. 이 부분은 습관이 되고 당연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산부인과는 여성 생식기계를 전문으로 진료한다는 것과 비뇨기과는 말 그대로 비뇨기계를 진료합니다. 더욱 쉽게 설명드리면, 소변을 보는 기관의 문제는 비뇨기과가 전문으로 진료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 "어디까지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보아야 하는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증상별로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생각할 수 있는 부분 번호 증상 *개인에 따라 증상과 치료..